큰스님 명상 법어 중에서 아라한 2007.04.10
첨부화일 : 없음
겨울의 차고 모진 바람이
산 속 겨울 낭구의 허리를 감고 울다가
봄이 오는 듯 산 너머로 물러가는 것을 본다

봄이 오면 만물이 스스로 푸르러지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여
묵은 것을 깨끗이 털어내는 능력을 쓰며

어리석은 사람은
탐(貪)에 집착하므로
더 어리석어지고

지혜로운 사람은
탐의 집착을 버리기 때문에
더 지혜로워짐을 보게 된다

이름 비밀번호
코멘트
이전글 : 有念을 벗어나는 바른 지혜의 길
다음글 : 신묘년 신년 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