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를 위하여 2. 아라한 2006.07.14
첨부화일 : 없음
미래에 佛이구나. 이것은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첫번째, 未來佛 이구나.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佛心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부처님에게 절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이것이 아니고, 내가 부처를 잘 믿느냐, 안믿느냐 또한 이것만이 아니고, 나 자신이 참으로 未來佛이라는 것을 의심하느냐, 의심하지 않느냐 그대의 모든 고통을 끊는 힘이, 이 속에 있습니다.

그대 자신이 未來佛 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느냐,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이것을 굳건히 함으로써, 모든 불행은 끊게 됩니다.

어찌하여 그러한가?
나 자신이 참으로 未來佛 이구나 하는것을 믿음으로서, 모든 괴로움은 스스로 끊어지고, 인생사 모든 어려운 일들은 일체 神將들의, 일체 하늘의 神의 호위를 받게 됩니다. 그대 믿음이 그대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未來佛 이구나!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마음은 본래 그러한 것이니 오직 믿고 의지하라.
우리 대중은 다같이 합장하고 따라해 봅시다.

“자신이 바로 未來佛이구나!, 자신이 바로 未來佛이구나!…
오는 세상에 부처구나!….”

됐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 두려움 없이, 이 마음에 의지 하십시요.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몇번씩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가르치십시요.
자신이 바로 未來佛 이구나… 일체 의심이 완전히 끊어질 때, 여러분은 일체 슬픔을 끊을 것이며, 일체 괴로움, 일체 외로움을 끊게 될 것입니다. 이같이 마음을 닦으면 됩니다.

出家, 非出家를 無論하고 일체 의심이 끊어진 즉, 참다운 행복을 얻을 것이요, 위없는 道를, 위없는 無上菩提를, 위없는 아뇩다라삼보리를, 위없는 生死解脫 하리라.
살아서 生에 무한한 道의 힘을 얻을 것이며, 이 生이 다한 다음에 그대는 죽지 않는다. 스스로 벗어나 解脫하리라.

여러분들은 이해가 안갈지 모르지만 道를 얻은 사람은 죽는 것이 아닙니다. 道를 얻은 사람은 때가 되면, 자기가 갈 날을 알게 됩니다.

준비가 되면, 불러야 할 사람이 있으면 불러서 말을 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 子時에 가겠노라. 부처님 가르침 잘 지키고, 근고히 정진하라.'하고 턱 앉아서 깊이 숨 한번 들이쉬고, 토하면서 모든 근본 의식을 닦습니다.
그리고 깊이 들이쉬고, 토하면서 벗어나 버립니다. 바로 법신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혹 부족한 者는 광음천에 들어갈 것이요, 혹 부족한 자는 아미타불 최상의 극락세계에 갈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숨이 끊어질 때까지 여러분은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닦으면 무슨 힘이 생기느냐, 부처의 힘이 생깁니다. 내 몸에 병이 있을지라도, 낫아라! 자신에 命하면, 즉시 나을 것입니다. 내 아들에게 병이 있어, 낫아라! 하면 곧 병이 나을 것입니다.

일체의 분노가 다 사라지고, 일체의 아픔이 다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오직 두려워 하지 말고, 그저 오직 마음을 닦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마음을 닦으면 되느냐면,

자신이 바로 未來佛 이구나!
바로 오는 세상에 부처구나! 하고 마음을 닦으면 됩니다.

모두들 명심하고, 자~ 우리 대중은 모두 합장을 하고, 이 자리에서 스님이 묻습니다. 법상에서 부처님을 대신해서 묻는 것입니다.

대중은 다같이 내가 물었을 때‘ 예~’ 하고 서원하는 대답을 합니다.

이제 山僧이 天人師佛 세존, 석가모니 부처님을 대신하여 묻겠거니와, 그대들은 이 法門을 들은 날로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바로 未來佛이구나 하는 마음을 근고히 닦겠다고 서원 하시겠습니까?

'예~'
됐습니다! 이제 여기 대답하는 대중은 한분도 빠짐없이, 낱낱이 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낱낱이 다 해탈의 기틀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삼천대천세계, 흔히 인정하거니와, 바로 이 사람들이 참다운 未來佛이며, 진정 부처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바람이 바위산을 어쩔수 없는 것처럼, 하늘의 神이라 하더라도, 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 두번째, 손 내리고 편히 앉으세요.
이같은 사람은 마음에 행복을 닦아야 합니다. 어떻게 마음의 행복을 닦는가?

첫번째로, 결코 집에 아내된 사람은 남편과 싸우지 마시고, 남편이 무슨말을 하더라도 남편과 싸우지 말고, 위로하고 칭찬해 주어야 됩니다. 내 남편은 외롭다 그리고 내 남편은 괴로움이 많다. 내 남편은 슬픔이 있다. 내 남편은 노력하고 있다. 내 남편은 가엾은 사람이다. 라고 바르게 이해하고 남편이 혹시 괴로워 하더라도, 설사 괴로운 비명소리를 나타내더라도, 혹 성내고, 욕하고, 부당하게 하고, 잘못을 범하더라도 여러분들은 未來佛이므로 싸워서는 안되며, 채찍을 쳐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남편과의 싸움을 그치십시요. 그 다음에 자식과의 싸움을 그치십시요. 만일 싸운다면, 자식과 싸우는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이 사람이야 말로 자신의 마음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부처님의 智慧에 의지하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바로 이와같이 남편과 싸움을 그치고 자식과 싸움을 그치고,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과의 싸움을 그쳐야 합니다. 일체의 싸움을 다 그치십시요. 道 닦는 사람의 마음이며, 진정한 행복의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과 마음을 턱- 하니 그치는 것입니다.

“저 恒河의 모래는 부처나 보살이 지나가도 특별히 좋아하거나, 기뻐하지 않고, 소나 말이 밟아도 특별히 분노하여 몸을 떨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이 마음을 無上菩提에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부처님 마음에 의지해야 됩니다. 일체 싸움을 그쳐야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아침과 저녁에 이렇게 수행해야 됩니다. 자기전에 한번씩, 그리고 아침이면 한번씩, 이렇게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불교에 반야심경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法性偈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 모든 사람이 '슬픈 사람이 없기를, 괴로운 사람이 없기를, 불행한 사람이 없기를, 고통받는 사람이 없기를 발원 하나이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남편을 위해서, 내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기 전에, 먼저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두 귀로 들으면서 一念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일체 중생이 한결같이 불법 인연 구족하기를 발원 하나이다.

기도하고 반야심경 한편 읽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공덕을 닦는 것입니다. 백일간 공덕을 닦는 사람이, 바로 자신을 위해 발원을 한다면, 이 발원이야 말로 위대한 발원인 것입니다.

잠깐 一分도 좋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위해서 “이 뭣고! ”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 뭣고, 이 근본, 이 當體, 이 뭣고, 이 몸 끌고 다니는 이 當體, 이 뭣고~하고, 잠깐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하루에 향상이 있는 것입니다.

훌륭한 向上一露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다운 向上一露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 대중은 이와같이 늘 분노를 그치고, 말하자면 아내가 있는 사람은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때 아내를 위로해 주는 智慧로운 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내도 외롭다, 아내도 괴로움이 있으며, 아내도 슬픔이 있으며, 아내도 가여움이 있다고 이해를 하고 아내를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분노는 분노로 끊지 못한다. 智慧로 끊어야 한다 했습니다.

아내가 잘못했을때, 아내의 손을 잡고 당신을 사랑하오. 아내가 나를 성나게 했을때, 나에게 불신을 줬을때, 나에게 괴로움을 줬을때, 엄청난 충격을 줬을때, 두손을 잡고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오. 당신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나의 아내요.' 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격려해야 됩니다.
그리고 한 티끌의 분노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未來佛의 마음을 닦으면, 이와같이 參禪의 마음을 닦으면, 훌륭한 사람입니다. 진리의 사람이며, 至人이며, 참사람 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오로지 허망한 욕망을 쫓아 달려가고 있건만,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五濁惡世의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건만, 분노와 증오에 시달리고, 병들어 괴로워하고 있으며, 신음하고 있건만, 이 사람이야말로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존재 자체가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밝은 진리의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리를 닦는 사람은 주변의 모든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자신을 닦는 것입니다. 만일에 권력을 가지고 이 사람에게 교만을 부리면, 자신의 마음속에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대 권력을 가진자여! 해가 지기전에 그대 권력은 없어지고, 그대 자신은 티끌이 되리라. 그러면서 그 사람에게는 훌륭하십니다.” 하고 위로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에게도 중생의 괴로움이 있고, 세상의 슬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어떤 사람이 큰 명예를 가지고 교만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을 향하여 이렇게 일러줍니다. “그대의 명예는 해가 지기전에 티끌이 될 것입니다. 그대의 명예는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사람에게는 '훌륭하십니다. 더욱 훌륭하기 위하여 부처님 진리에 의지 하십시요.'

어떤 사람이 큰 富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큰 교만을 부립니다. 이 사람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대의 황금과 기업과 재물은 앞으로 해가 지기 전에 그대의 모든것은 다 잃고 떠날 것입니다.” 하고 일러줍니다. 그러면서 '훌륭하십니다. 더욱 향상하기 위하여 세존의 진리에 의지하시오.' 라고 가르칩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더 좋은 法門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들은 法門의 핵심은 세가지 입니다.

첫째는 자신은 未來佛이다.

두번째는 참다운 행복을 닦아야 한다. 智慧에 의지하여 닦아야 한다.

세번째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일체 부러워하는 마음을 그치고, 일체 시기하는 마음을 그치고, 일체 비난하는 마음을 그치고, 일체 원망하고 부러워하는 마음을 그쳐라.
그리고 저들을 향하여, 세존의 진리에 의지하여 권하라. 세존의 진리를 배우라고, 세존의 진리에 의지하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生死의 긴 여정에서 발아뇩다라삼보리를 성취하며, 모두 다 참다운 행복을 증득하도록, 山僧이 이 노래로서 여러분 모두를 한결같이 축복 하겠습니다.

산천 속에 흰 구름 절로 悠悠하네.
가지 위에 꽃 한송이 寂滅 소식이로다.

나무아미타불…

이 법당에 금일 여러 부처 출현하시고,
우주지간에 法身 부처님 성성적적 하심이로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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