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사(佛陀寺)는 년중 365일 내내 자력 수행정진을 하기 위한 참선, 기도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사찰이다. 조실 큰스님 이하 모든 사중 스님들은 신도들의 자력 수행을 위한 기도 안내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불타사를 방문한 모든 불자들은 누구나 참선, 염불, 기도를 위하여 조실 큰스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직접 실천 수행하여, 지극한 정신통일 및 마음의 지혜 향상을 통해 일체 번뇌 망상에서 벗어난 해탈의 길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수행정진에 발분 노력하고 있다.

밀밀반조의 수행을 성취하기 위하여서 삼마타를 먼저 성취하는 공부가 좋은 길이 된다.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이 도를 이루신 세 가지 길 중의 하나이다. 능엄경에 의하면 관세음보살께서 도를 이룬 길이 바로 ‘삼마타 수행법’이라고 한다.
삼마타의 ‘삼’이란 정신과 육체의 근본 정신을 ‘삼’이라 하며, ‘마타’는 벗어나는 길이다. ‘마’란 하나로 됨, 또는 뚫어 하나로 됨을 말하며, ‘타’란 그 하나를 벗어남, 일체 그 한계와 유한성, 주관과 객관의 한계를 다 벗어난다는 뜻이다.
또한 ‘삼’이란 과거, 현재, 미래, ‘마타’란 이를 하나로 하여 다 벗어남, 또는 우주 무한 공간을 하늘로 보고 일체 천체를 땅으로 볼 때 존재하는 일체 중생을 사람으로 보아서 이 셋의 근원 하나를 먼저 통하고, 다시 이를 통하여 이를 마저 벗어난다는 것이다.

인도 철학적 혹은 언어사적으로는 삼마타란 번뇌와 일체 불안, 일체 변화할 수 있는 요인이 본래로 없어진 완전하고 때가 끼지 않는 본래 최상의 마음, ‘정려(靜慮)’의 마음을 뜻한다. 또는 무한함, 지혜의 영원본래 본질의 마음으로써 본래 손상되지 아니하며, 부서짐이 없는 마음이다. 이 역시 정려(靜慮)의 마음이다.
실천적으로 삼마타는 이근원통(耳根圓通)을 뜻한다. 즉 귀를 통하여 ‘귀 의식의’ 근본에서 자신의 소리, 마음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소리와 빛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내면소리로 된, 망상과 번뇌를 한결같이 극복하여 무루혜(無漏慧)로 들어가는 기술적인 특징이 있다.
삼마타는 이근원통(耳根圓通)과 염염불리(念念不離), 그리고 밀밀반조(密密返照)의 세 가지에 그 핵심을 두고 있다.

자신감의 절대적 완성은 진정한 정신통일을 성취할 때 이루어진다. 정신일도, 정신통일의 길은 곧 이근원통(耳根圓通)의 수행이다.
불안, 무기력, 잡념, 망상에서 벗어난 공부의 길은 바로 염염불리(念念不離)의 길이다.
물러남이 없는 수행, 자의적 노력의 피곤함과 의지의 유지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는 손상됨이 없는 수행이 바로 밀밀반조(密密返照)이다. 따라서 최상승 도리의 일체 재가, 출가의 수행자는 밀밀반조의 공부를 이룸으로써 진정한 향상의 첩경을 성취한다.

불타사에서는 이러한 삼마타 수행의 핵심을 통하여 이근원통, 염염불리, 밀밀반조의 공부를 체계적이고 단계별로 지도하여 불교 입문 초년생은 물론 재가, 출가 누구든지 밀밀반조의 공부를 스스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향상 정진하는 개개인들이 직접 무루(無漏) 지혜(智慧)를 체험하여 일상의 모든 번뇌 망상에서 벗어나서 해탈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불타사에서 수행 정진하시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종무소로 연락하여 희망하시는 날짜를 말씀하시고 신청하시면 누구든지 수행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